스투키 키우기 (물주기,분갈이,관리법) - 한국꽃배달센터

 

안녕하세요. 한국꽃배달센터입니다!

 

오늘은 탁월한 공기정화능력으로 인기있는 '스투키'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합니다.

스투키는 적도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다육식물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이며,

현재 유통되고 있는 상품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기때문에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. 

<테이블용 스투키>

우리가 알고 있는 스투키는 정식 명칭은 산세베리아 스투키 또는 산세베리아 실린드리카입니다.

산세베리아 스투키는 길이가 길고 성장이 더딘 특징이있기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스투키는 주로

'산세베리아 실린드리카'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 

스투키는 다른 식물에 비하여 키우기가 매우 쉽습니다!

* 스투키 물주기 : 한 달에 1회! 물의 양은 화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나올 만큼

- 처음 스투키를 키우시면 물을 안줘서 죽기보단 많이 줘서 식물이 죽는.. 경우가 더 많습니다.ㅠㅠ

물은 한달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햇빛이 적게 들고 습기가 있는 곳이라면 그 이상도 충분히 버티는? 식물입니다.

* 만약에 줄기가 촉촉하고 화분의 흙이 촉촉하다면 조금 더 지켜보시고 주시면 됩니다.

* 스투키를 키우기 좋은 장소

- 스투키는 실내,베란다,발코니 등 어느곳에서도 잘 크는 식물이니 장소에는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 것같습니다^^

또한 스투키는 일반식물과 다르게 밤에도 산소를 뿜어내기때문에 침실에 두셔도 좋은 식물입니다.

추위에도 강한 편이긴 하지만 영하의 온도에는 식물이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실내로 옮겨주세요.

* 스투키 분갈이 하는 방법

- 스투키는 새순이 날 때가 분갈이 타이밍! 분갈이 시기를 놓치면 기존 잎이 죽을 수 있습니다...(양분이 새순으로 가서)

분갈이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
1. 스투키를 화분에서 분리 한 후 새순 쪽 흙을 털어냅니다.

2. 기존의 잔뿌리가 다치지않게 새순을 잘라냅니다.

3. 새순을 적당한 깊이로 심어주고 2~4주간은 물을 주지않습니다. (새 화분에 자리잡는 과정이 필요해요.)

<<<3줄요약>>>

- 물은 30~45일에 1회 듬뿍!

- 장소는 크게 상관없음!(실내,베란다,침실 등)

- 분갈이는 기존뿌리가 다치지않게 잘라낸 후 심고, 물은 2~4주 후에!

 

<쇼핑몰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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